미국 커뮤니티 칼리지

[캐나다사설/미국칼리지 무료수속/벤쿠버시애틀어학연수] 벤쿠버+시애틀2개국 어학연수

비니대디 2012. 1. 18. 13:02

상담오는 많은 학생들중에 미국과 캐나다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대학연수와 사설 연수로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분들을 위해서 2개국 캐나다와 미국, 사설과 대학의 언어연수를 아우를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게요. 대상은 미국 학생비자 취득한 학생이고요.

방법은 미국 비자를 받은 상태에서 100일 정도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우선 캐나다로 3개월

과정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시애틀의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공부하는 방식이에요.

비용은 1년 학비+생활비(숙/식) 합쳐서 2500만원정도 예상을 하시면 될듯하네요.

 

캐나다 학교는 iTTTi 벤쿠버와 시애틀 에버렛 칼리지의 장점을 적어 드릴게요.

 

 

 

 

 iTTTi Vancouver (잇티 밴쿠버)는 캐나다 밴쿠버 중심가인 Robson street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잇티의 특징으로는 밝고 넓은 교실, 최첨단 컴퓨터실, 무선 인터넷, 아늑한 분위기의 라운지, 바베큐 가능한 패티오, 개인 상담실과 넓게 트인 프론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는 TEFL Kids + TKT, 국제 비지니스 디플로마 & 인턴쉽 전문과정, 캠브리지FCE/CAE 시험 준비반이 있습니다.

 

-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회화 중심의 중소규모 학교입니다.

- 풍부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수업의 소수형 학원입니다.

- 랍슨 시내에 위치해 있고 도서관과 가까이 있습니다.- CAMBRIDGE 공식 시험 센터

- 수준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 상위레벨의 학생을 위해 파워스피킹 과정과 토익/토플/오픽 스피킹 과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유럽과 남미 학생의 비율이 벤쿠버 다른 학원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50%정도)

- 프로그램 : General English, Exam Preparation (Cambridge FCE, CAE, BEC, TKT and TOEFL iBT), Teacher Training, Business Diploma & Internship as well as a University Pathway Program.

 

에버렛 칼리지는 시애틀에서 캐나다 벤쿠버로 가는 사이에 에버렛이라는 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잉사로 잘 알려져 있는 지역이면서 시내접근성이 좋은편입니다. 1941년 설립되어 현재 8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16개 강의실과 무선 인터넷설비, 최신 학생라운지, 도서관등을 구비해 제대로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 3%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한국 학생 비율

- esl 레벨이 높을시 정규 입학및 청강 가능 

- 영어공부시 학교 스텝 멘토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 1년 수업료는 약 8,250 달러로 4년제 주립대학보다 저렴합니다.

- 튜터링 센터 운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에 대한 무료 보충을 해줍니다.

- 저렴한 홈스테이와 아파트 배치 서비스를 해 주고 있습니다.

- 학생의 상황과 능력에 따라 학교내 아르바이트 신청 가능합니다.

 

2개국 연수, 사설+커뮤니티 컬리지의 언어연수는 2개국을 동시에 체험할수 있다는것뿐 아니라 언어의 향상에서도 확실히 많은 장점을 가질것입니다. 사설에서의 소규모 그룹수업, 체계화된 영어패턴 향상과 더불어 대학에서의 자유분방한 의사표현, 미국 캠퍼스라이프와 더불어 아카데믹한 영어까지 거기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을 만나볼수 있다는것까지 의미있는 연수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