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니대디의 유학레터입니다.
스위스 호텔경영학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에게 유익한 정보 올려드립니다~
알프스가 떠오르는 스위스 호텔학교 바텔(VATEL)!!
스위스 마티니(Martiny)에 위치
스위스의 작은 마을이지만 문화 예술의 명품도시로 유명한 마티니(Martiny)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가하고 평화로운 작은 마을이지만 전 유럽인들이 해마다 400만명이 마티니를 찾는다고 하네요~~
우와~ 어마어마하네요^^
이 지역은 1976년 레너드 지아나다가 갈로로만 사원의 유적지를 발견한 이후로 피에르 지아나다 박물관을 창시하여 1978년부터 세계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유치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이후 지금까지 이곳은 해마다 5~6개월간 대형전시를 진행하고 있고 박물관 전시 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축제로 확대되면서 전 유럽인들이 이 전시를 구경하기 위해 마티니를 찾는다고 하네요~~ 도시 곳곳에 유적, 조각, 조형물 등 찾는 재미도 있는 곳이네요 ㅎㅎ 뿐만 아니라 스위스 대표 견종인 세인트버나드 기념관도 볼 수 있어요~ 바로 '플랜더스의 개'로 잘 알려져 있죠? 스위스 몽블랑 엑스프레스를 타면 기차로 90분 만에 프랑스도 갈 수 있는 곳이에요~~유학을 하면서 근처 이탈리아, 프랑스 등으로 관광도 가면서 다양한 견문도 넓힐 수 있는 장점도 있네요^^
졸업학위 2개: 프랑스 메인 캠퍼스 학사학위와 유럽학위 졸업장
이 호텔학교 바텔은 프랑스 리옹에 메인 캠퍼스가 있구요, 와인으로 유명한 브로드, 명품으로 유명한 파리,영어만 사용하는 님에 캠퍼스가 있구요 전세계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학교라 할 수 있어요.
바텔의 학사과정은 총 3년으로 구성되어 있고 3년의 과정을 마치면 2개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데 바텔의 메일캠퍼스인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학사학위이며 다른 하나는 유럽에서발행되는 학사학위입니다.
우수한 호텔경영교육과 실무강화 교육
스위스 호텔학교 바텔은 호텔과 학교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학교자체가 4성급 호텔이라는 점이 다른 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죠~학교 교육과정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어요. 6개월 동안 1주 45시간 이론 공부와 1주 35시간 호텔실습을 병행하고 있구요 이후 6개월은 유급 인턴쉽을 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호텔경영과 회계 이론 교육이 매우 뛰어난 만큼 공부가 쉽지는 않구요~ 실습또한 1학년때부터 실시하기때문에 실무에 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텔에서 졸업을 할 경우 프로페셔널한 자태가 풍기고 세계 호텔계에서도 바텔 졸업자들을 인정할 만큼 우수한 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언제봐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스위스네요~~
실제 우수한 호텔경영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는 바텔!!
호텔을 소유하고 있어서 실제 업무에 강한 교육을 병행하는 바텔!! 정말 끌리는 학교네요^^
더 좋은 소식은 올 가을부터 학비가 저렴해졌다는 사실~~ 정말 기대되는 곳이네요 ㅎㅎ
호텔경영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적극 강추합니다~~
다음에 더 자세한 사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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