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니아빠의 유학레터입니다
자녀들의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시죠? 학원에서 배우는 건 으례히 따라는 가는데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실력은 어느정도 될까? 보통 독해는 잘 해도 회화가 안되어 외국인 선생님이 있는 학원을 고민하기도 하고.... 학원에서 말할 기회가 부족한 소심한 자녀를 두어 답답해하시는 부모님들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영어 캠프를 한번쯤은 생각해보기도 하는데요.. 저도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믿고 맡길 수 있을까를 제일 먼저 걱정하고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자녀의 특성을 이해해줄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이 가는 미국 현지 담당 한국인 조이 선생님이 계시는 캠프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캠프입니다.
이번 겨울 어린이,주니어 영어캠프에 꼭 참여해 보세요...짧게는 4주에서 길게는 8주 과정의 캠프지만 현지 적응 캠프는 영어실력 향상 뿐 아니라 자신감과 독립심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번의 경험이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주고 글로벌 시대에 맞춰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캠프의 개요-
마지막으로 현지 담당 한국인 조이 선생님은 엄마와 같은 심정으로 오히려 부모가 할 수 없는 영역을 보다 더 철저히 관리 해주시기에 이번 기회에 마음놓고 보내어도 좋을 것 같네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에 또 올릴도록 할께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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