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대디

뉴욕... 섹스 앤더 시티에서의 첫대사 sky scraper, wall street, electric light, newpaper, Ellis island, the Yangkees, Central park, Broadway 등은 뉴욕을 가장 잘 설명해 준다. 비오는날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거기에서 찍힌 뉴욕은 황홀했다.

오늘은 벨뷰 칼리지의 사진들을 포스팅 해봅니다. 학생들 만족도가 무척 높은 편입니다. 매년 학교주최로 주립대및 사립대 초청 페어가 열리고 학교안에 estern washington university가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벨뷰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인데 칼리지는 이름 만큼이나 아름답고 멋진..

영국 자원봉사중 Last Urgent로 참가했던 헝가리 overseas tour. 같이 여행을 했던 6명의 장애인과 6명의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간호사 스텝과 투어리더 모두 즐겁고도 의미가 있었던 날들이었다. 젊은날의 기억은 늘 달리는 말처럼 늘 다이나믹 했다.

1999년 영국에서 장애인 자원 봉사를 한 경험이 있었다. 센터마다 2주 단위로 이뤄지는 자원봉사를 통해 난 5개 센터와 웨일즈로 가는 디스커버리 그리고 오버시즈로 헝가리까지 가게 되었다. 힘은 들었지만 생각을 많이 했던 젊은 나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