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지난주 금욜 밤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적지 않은 3주 기간동안 미국 캐나다를 다녀왔지만
많은 소득이 있었네요. 앞으로 내용을 충실하게 올려 나가겠습니다. 우선 다녀온 곳을 간단하게 적어본다면 시애틀 - 포틀랜드 - 샌프란시스코 - 포틀랜드 - 엘에이 - 산타바바라 - 유타 - 보스턴
- 뉴욕 - 필라델피아 - 나이아가라 - 키치너 - 토론토 - 벤쿠버 였습니다. 만난 학생들도 많았고
특히 커뮤니티 컬리지에 있는 저희 학생들이 좋은 대학으로 편입 소식을 현지에서 접하고 같이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명문 어학원인 카플란 투어라 많은 카플란 학교를 방문했고 더불어 연계 학교들과 주요 대학들을 많이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보스턴으로 간날 총기 사건이 있어
약간의 일정 차질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 학교 방문과 어학원 방문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미국의 커뮤니티 컬리지중 유덥 바텔과 함께 캠퍼스를 공유하는 캐스캐디어 컬리지는 예상대로
매우 아카데믹한 곳이었습니다. 특별히 저희와 필리핀에서 대학 설명회를 같이 공유하는 캐나다의
코네스토가 컬리지는 종합 대학보다 더 크고 훌륭한 캐나다의 컬리지 였습니다.
3주동안 자리를 비워 일이 많아 조금씩 자료 정리를 해 나가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의 중심은
미국, 캐나다 컬리지와 미국. 영국 패스웨이 그리고 조기유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두들 사진속의
시원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시며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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