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니아빠의 유학레터입니다. 지난달 미국 카플란의 초청으로 패스웨이 투어를 잘 다녀왔
습니다. 오늘부터 페이스북으로 올렸던 내용을 조금씩 다시 정리해 일정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어 내용은 학원이나 학교가 될수도 있고 지역적인 부분 또는 만난 사람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4월 7일 도착했던 시애틀 공항부터 입니다.
시애틀 공항 도착!!! 델타를 타고 시애틀로 들어가려면 일본공항에서 다시 갈아타야 합니다.
일본공항에서 할 수 있는것은 우선 무료 와이파이로 집과 지인들에게 연락하기와
인터넷으로 간단한 업무를 볼수 있습니다. 특징적인건 공항 소파가 다양하게 형태 되어져 있어 용도에
맞게 앉을수 있습니다. 눕고싶은 사람은 평평한 소파,작업하고 싶은 사람은 층형 소파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나리타에서 시애틀까지는 여정이 길고 지루하네요..
기내식을 두번주고 스낵과 음료가 계속 나오기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사육당하는 느낌입니다. 하하^^; 테이블 위의 스크린으로 드라마 영화,간단한 오락을 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레미제라블과 Impossible을 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입국 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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