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리지나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좀더 점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적극적 삶과 경험을 위해 자원봉사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각종 발런티어 정보는 병원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많이 볼수 있다.
그 외에 생활 정보지를 통해 또한 정보를 구할수도 있다. 특별히 추천해 주고 싶은곳은 밀알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아동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인데 힘든 일이긴 하지만 보람된 일이다. 매주 토요일에 에드몬드에 있는
씨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하고 있다. 장애아를 다루는게 쉬운일이 아니지만 그나마 쉬운건 한글학교에서
선생님 보조로도 하는 봉사활동도 있다.
미국에온지 얼마 안된다면 더욱 좋은것이 한글은 잘할테고 아이들한테 영어도배우고
봉사활동도하고 일석이조가 될것이다.
연수도 하고 경험도 쌓고 거기다 서티도 받고 좋은일이 아닐수 없다^^
예전 필자는 영국에 있는동안 winged fellowship trust라는 장애인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 경험했던것은 언어뿐만 아니라 삶에서 지금까지도 버팀목이 되어 줄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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