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대디

작년 4월에 LA에 갔을때 킹스 칼리지 오픈 센터에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의 장점은 아무래도 적은 인원의 학생수로 교육적 혜택을 많이 볼수 있다는 거겠죠. 거기다 킹스 칼리지는 좋은 시설에 이미 준비된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운영해온 경험이 있어 학교가 금방 인원이..

오늘은 위의 사진 한장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에 학생들을 수속 하다 보면 별것도 아닌일로 일이 지연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준비를 시킨 서류가 안왔다던가, 제출해야할 성적표가 빠졌다든가 하는 등등에서요. 커뮤니티 칼리지는 그렇게 빡빡하진 않지..

오늘은 벨뷰 칼리지의 사진들을 포스팅 해봅니다. 학생들 만족도가 무척 높은 편입니다. 매년 학교주최로 주립대및 사립대 초청 페어가 열리고 학교안에 estern washington university가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벨뷰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인데 칼리지는 이름 만큼이나 아름답고 멋진..

캐나다에서 1년공부+ 1년일 그리고 3년의 post비자기회 교육은 미래에 대한 기회이고 유학이나 연수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입니다. 그렇다면 유학이나 연수가 오로지 돈있는 사람의 전유물이 된다는것은 너무나도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건 결국 부의 대물림밖..

상담오는 많은 학생들중에 미국과 캐나다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대학연수와 사설 연수로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그런분들을 위해서 2개국 캐나다와 미국, 사설과 대학의 언어연수를 아우를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게요. 대상은 미국 학생비자 취득한 학..

영국 자원봉사중 Last Urgent로 참가했던 헝가리 overseas tour. 같이 여행을 했던 6명의 장애인과 6명의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간호사 스텝과 투어리더 모두 즐겁고도 의미가 있었던 날들이었다. 젊은날의 기억은 늘 달리는 말처럼 늘 다이나믹 했다.

1999년 영국에서 장애인 자원 봉사를 한 경험이 있었다. 센터마다 2주 단위로 이뤄지는 자원봉사를 통해 난 5개 센터와 웨일즈로 가는 디스커버리 그리고 오버시즈로 헝가리까지 가게 되었다. 힘은 들었지만 생각을 많이 했던 젊은 나날들이었다.

해연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시애틀의 커뮤니티 컬리지를 무료로 수속을 받고 가 있고 또 계속해서 수속중에 있는 학생도 많이 있습니다. 시애틀로 가는 많은 학생들의 최종 목표는 유덥(UW)이라 불리는 Univ of Washington일것입니다. 오늘은 유덥 보텔의 ELP를 통한 조건부 입학에 대해 글을 ..

어학연수를 상담하다 보면 영어가 6개월만에 유창해 지리라고 믿으시는 천재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6년도 부족한 시간인데 말입니다.^^;; 어학연수를 할때 고려할 사항은 이름있는 유명한 학교로 가는것이 아니라 전략을 잘 세워 효과적인 자신의 방법을 찾는것입니다. 일반 어학원..

오늘은 워싱턴 주 시애틀 중심가에 위치한 시애틀 센트럴 커뮤니티 컬리지에 대한 기본정보 제공해 드릴께요. 오늘 포스팅 하는건 정보라기 보다는 사진 위주로 올려 드릴테니 눈팅들 하시면 될듯 하고요. 학교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올려 놓을게요. SCCC(Seattle Central Community College)는 1967년..